Saturday, October 9, 2010

Family room makeover

Before
 
After
이사온지 일년이 다 되어서 인지....계절탓인지...
어느날 문특 집안 모든게 너무 지겨워 졌습니다...그래서 신랑과 함께 집단장을 시작했습니다.
젤 저렴하면서도 가장  큰변화를 줄 수있는 벽 페인트부터 시작했습니다. 신랑의 강력학 지지로 울며 겨자먹기로 벽색깔은 회색을 결정했는데..다 칠하고 보니 신랑 말을 듣길 참 잘한거 같습니다. 애플그린을 포인트 칼러로 해서 쿠션과 부다 그리고  둥근거울과 유리초대와 반짝 반짝 거리는 램프는 다 우리 신랑 아이디어 입니다..다 제자리에 놓고 보니 어찌나 다들 서로서로 잘 어울리는지...옆에서 신랑이 하는 말이 이제부터 자기를 Vern Yip(유명 집단장 디자이너)이라고 불러달랍니다.

4 comments:

Jackson Family said...

Great Job!! It looks AWESOME! We miss you guys! The girls look so cute!

Mommyof4 said...

That looks really cute! Wish I could understand what your saying about it!:) ha ha Great Job!

Jessica said...

This looks amazing. Will you come do my house now?

Maris said...

What color is that? I love that 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