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6, 2011

FROM MY IPHONE


            1. 멕시코식당에서 생일날 활짤 웃고 있는 다빈
            2. 혜빈이 다빈이 카트에 앉아 있다가 한컷 
            3. 생일날 디즈니 랜드에서 덤보 라이드 타다가 엄마와 한컷
            4. 디즈니 랜드에서 니모 보러 잠수함에서 찰칵
            5. 멕시코 식당에서 열심히 과자먹다가.
            6. 줄란 생일 파티에서 한컷.
            7. 다빈이 눈에 어쩌다가 눈탱이 밤탱이가 됐네요. 
            8. 디즈니 랜드에서 다같이 찰칵.

Monday, June 13, 2011

My First ferris wheel

Sunday, June 12, 2011


Tuesday, June 7, 2011

태어나서 처음으로 딸기밭에 갔습니다.
상점에서만 사서 먹었던 딱딱하고 차가운 딸기를 
직접 밭에 가서 따근 따근하고 부드러운 딸기를 따서 먹으니 
참 신기하기도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웨건을 타고 10분정도 달리니 광대한 딸기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다빈이 먹고 또먹고 먹고 또먹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배가 딸기로 꽈악 차버렸습니다. 
그래도 모자란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빠 주려고 딴 딸기도 반이나 먹어버렸습니다.
결국은 아빠는 한송이도 못 먹고 따온 딸기들마저 다 혜빈이 다빈이 배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