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7, 2011

My Best Friend Birthday

HOT Summer...


한참 더운 오후
 조용히 놀고있는 혜빈이가 궁금해 방에 들어가보니
피곤했는지 낮잠중입니다.
더운지 선풍기를 얼굴 바로 앞에 놓곤..
왜 이불은 꼭 덮고 자는지..
SEWING TIME

후다닥 만든 치마..
처음엔 혜빈이것만 만들려고 시작한 했는데..
남은 자투리로 다빈이 것까지 만들어졌네요..
여자아이라 역시 바지 보단 치마가 참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