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6, 2008

돌잔치를 빛낸 나만의 소품들...


어렵고도 힘든 돌잔치가 끝났습니다.
혼자서 다 할려니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잔치를 마치고 이틀내내 앓아 누었습니다.
그래도 잔치 마치고 사진도 찍어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우리 혜빈이를 위해 엄마가 직접 만든 정성 100%....
나중에 혜빈이가 알아줬음 합니다.

3 comments:

Oh Taeseok said...

와..케잌 맛있겠다...수고했네..^^

Amy @ OurScoop said...

So cute Insun!!! Looks like you've found some great pics! What a fun day that was!

sue chappell said...

Insun & NAte - I can't believe how much work you both went too for your little girl! SHe is so lucky to have you for parents! I loved being at her 1st birthday!

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