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6, 2008

1st Birthday




돌잔치 막판의 하이라이트...
첨으로 혜빈이 케익 먹는날이기도 하다.
미국에선 이렇게 한다고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케익을 줬다.
첨엔 한참을 만지작 만지작만 하더니 크림맛을 보더니만 너무 좋아라한다..ㅋㅋ 아빠의 피가 흐르고 있나보다...
특별히 황금돼지 컵케익을 만들고 싶었지만 황금색을 찾기가 힘들어 기냥 핑크돼지 컵케익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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