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1, 2008
Pirates of the caribbean
아빠랑 같이 캐리비언 해적 놀이기구를 탔다. 정말 캐리비언 해적 영화를 다시보는것 같았다..어찌나 잘도 표현해놨는지..나는 열심히 구경하고있었는데 울 혜빈이 그 작은 손으로 아빠를 꾹 잡고는눈은 놀래서 동글해지고 아빠 어깨에 얼굴 반을 파뭍고는 내가 아무리 불러도 신청도 안하고 그대로 굳어있더니만 어느순간에 보니 아빠를 꽉잡고는 그대로 잠이 들어있더라.울 혜빈이 많이 무서웠나보다 넘 깜깜하기도 하고 타고있던배가 가끔씩 뚝뚝 떨어지는 바람에 그럴때 마다 많이 놀랬나보다.
We took Olivia on Pirates of the Caribbean at Disneyland. She was so scared at first that she was holding onto daddy for dear life. I guess she wasn't too scared though because she was asleep by the end of the ride.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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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HA HA I love her expressions!!!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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