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6, 2011

my SiSter
방에서 한참을 둘이서 있다가 나와서는  무작정 의자에 앉아 보랍니다. 
벽난로 앞을 무대삼아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옷도 참 잘도 맞쳐 입었습니다. 

방을 얼마나 어질러 놨을려나...
ㅠ.ㅠ


다빈이 언니를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언니가 하는건 무조건 다 따라 합니다.
저러다가  다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 comments:

sue chappell said...

HA HA - SOAPY wants to be just like Big Sister!!!! They'll always be best friends!

Love those girls - Nana

JINI said...

안녕 언니,네이트,올리비아,소피~~
난 지금 터키 이스탄불에 살고 있어.
호텔에 한동안 있다가 지금은 집을 구해서 이사왔지..
가구도 하나도 없어서 다 새로 사야되서 좀 힘들었어..
호주에서 옯기는데 넘 비싸서 아무것도 안가져 왔거든..
이제 기본은 갖췄네...
집에 인터넷도 놨고 채팅할수 있겠다~~
나도 연락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여건이 안되서 못했는데..
사진 많이 업댓했네..
다빈이 혜빈이도 많이 크고 여전히 예쁘네.
유타로 놀러 갔었나바..
잼있었겠다..
나도 집이 좀 정리 되면 사진 올릴게..
아직 어수선 해서~~ㅋㅋ
현재 침대없이 메트리스에서 자는중 ㅎㅎ~~
그럼 담에 채팅하자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