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마당에 살구나무가 있는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혜빈이 아빠랑 살구를 보면서 넘 좋아하네요..
We have an apricot tree in our backyard and Olivia loves it. Of course, she calls the apricots "ball."
넘 맛있게 보여 따 봤는데 아직 완전히 익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넘 맛있네요. 나 어렸을때도 집 마당에 자두 나무있었는데 그때도 익지도 않은 자두가 어찌나 맛있던지.. 그때 생각이 나네요..
새들이 먹다가 떨어져버린 살구를 들고 너무나 좋아하는 혜빈이.
혜빈이만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I thought Olivia was the only one who liked the apricots, but.....
종종 오는 다람쥐(?)도 좋아하네요..
I guess the squirrel likes them too! (BTW, this squirrel has no fear. Like the squirrel that didn't get out of the way for George in Seinfeld, this guy apparently doesn't know that "we have a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