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2, 2012


왕 초토화가 되기 5분전..
유타에 살고있는 사촌들이 선물 개봉을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가족들이 주신 선물을 개봉하는 날입니다.
인형을 넣고 다닐수있는 가방을 선물해 주셨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고마운 큰 시누이는 이번에도 잊지 않고 혜빈이 다빈이 선물을 챙기셨네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드뎌 크리스 마스 날 오실 산타 할아버지를 위해 쿠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먹고..먹고..또 먹고

다빈이는 만든 쿠키보다 입으로 들어간 쿠키가 참 많습니다.
기차 쿠키라는데..
진짜 잘 만들었죠..
엄마를 닮아서 꾸미기에는 소질이 있네요



oops~
우리 다빈이는.......
눈 깜박할 사이에.
일을 저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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