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 2012

2011년 가 족 사 진
2011년 토끼띠의 해가 다 가기 전에 유타에 다들 모였습니다.
모인 김에 가족사진까지 ...
이번에도 솜씨좋은 막내 시누이가 능력 발휘했네요.
너무 잘 나온 사진에 모두들 흡족...
우리다빈이는 이번에도 협조를 안해주네요. 
저희 멋있는 시아버지와 정이 많으신 시어머니입니다.
첫째 질 입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CNN 에서 일하는 완전한 커리어 우먼 입니다.
둘째 브렌트네 가족입니다.
엄마 아빠처럼 참 정이 많은 아이들입니다.
첫째 태어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막내가 세살이네요. 
세째 네이트 네, 우리 행복한 가족 입니다.
 그리고 막내 네째  애미네 가족들입니다.
참 부지런한 가족입니다.
제가 참 닮고 싶은 가족입니다.
 MERRY CHRISTMAS

1 comment:

Jill said...

Am finally catching up on your blog.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