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에서만 사서 먹었던 딱딱하고 차가운 딸기를
직접 밭에 가서 따근 따근하고 부드러운 딸기를 따서 먹으니
참 신기하기도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웨건을 타고 10분정도 달리니 광대한 딸기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다빈이 먹고 또먹고 먹고 또먹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배가 딸기로 꽈악 차버렸습니다.
그래도 모자란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빠 주려고 딴 딸기도 반이나 먹어버렸습니다.
결국은 아빠는 한송이도 못 먹고 따온 딸기들마저 다 혜빈이 다빈이 배로 들어갔습니다.
2 comments:
So cute - I love straberries too! Can't wait to see those girls!
NANA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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