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7, 2011

기.다.림
풀장에서 발만 담그고 한가한 일요일을 즐기고 있네요.
언니가 하는건 다 따라하려는 다빈이 
언니가 물에 손을 담그니 그 짧은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다을려고...
보는 엄마는 꽁닥 꽁닥 조마 조마 하네요.
여름은 언제 올려나요?

1 comment:

JINI said...

드뎌 수영장의 계절이 돌아왔네...
혜빈이 다빈이 둘다 넘 이쁘게 잘 자라고 있고..
애들은 금방 금방 크는거 같아.
다빈이도 이제 아가에서 어린이 대열로 들어선듯:)
오늘 스카이프 하자고 했는데 내가 깜박했어..
병원약속있는 날였거든..
방금 집에왔네..
담에 통화 하자 언니..
이스터 잘 보내구~~다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