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8, 2011

Lunch Time

요즘엔 다빈이 이렇게 언니 옆에 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을려고 합니다.
반은 먹고 반은 흘리지만 이젠 의젓이 엄마 도움없이 혼자 밥을 잘도 먹습니다.

1 comment:

sue chappell said...

They are getting SO Big! I can't wait to se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