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8, 2009


이번에는 혜빈이가 자주 부르는 한국 동요 올립니다.
차안에서 몇번 틀어줬더니 그새 언젠가부턴 혼자 스스로 부릅니다.
곰세마리에 아빠곰은 뚱뚱해로 몇번 고쳐줘도 왜 그런지 자꾸 날씬해로 부릅니다.
아빠곰이 뚱뚱한게 싫은가 봅니다.

1 comment:

sue chappell said...

I love my little bi-lingual grand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