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가 드뎌 태어났다. 뜻깊은 선물을 주고 싶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나 애기낳고 친구가 선물로 준 기저귀 주머니와 애기수건 주머니를 생각했다. 항상 가방에 가지고다니면서 쓸때마다 친구 생각 많이 했다. 지영이도 그랬음 좋겠다. 정성껏 만들었으니 많이 좋아해줬음 좋겠다.
Saturday, August 30, 2008
For baby Augustine....
서하가 드뎌 태어났다. 뜻깊은 선물을 주고 싶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나 애기낳고 친구가 선물로 준 기저귀 주머니와 애기수건 주머니를 생각했다. 항상 가방에 가지고다니면서 쓸때마다 친구 생각 많이 했다. 지영이도 그랬음 좋겠다. 정성껏 만들었으니 많이 좋아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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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Insun--yes you have got to read those books. They are good. My favorites were 1 and 4. So just put up with 2 and 3 then its all worth it. It was a real fast read. Good Luck!
So cute Insun - who is baby Augustine?
오호...실력 좋은데...
색깔도 괜찮고...강추ㅋ
와~~~멋지다!
역시 언니는 쎈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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