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7, 2011

FISH LAKE


보트를 타고 본격적으로 낚시 시작...
혜빈인 지루한 낚시 보다 지렁이와 노는게 참 재미있나 봅니다.
물고기는 한마리도 못잡았지만 참 재미있는 낚시였습니다.

피크닉 타임..
fish lake을 떠나 45분정도 운전해 도착한 프루나..
이런 사막 한가운데 이런 푸른 공원이 있다니...
노느라 정신 없는 엄마를 대신해 울 혜빈이가 이렇게 멋있는 사진을 찍었네요.
By OLIVIA...







떠나기 전 아쉬워 신랑과 함께 찰칵..

Wednesday, July 6, 2011

HAPPY FATHER'S DAY
엄마와 혜빈이가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한 breakfast in bed..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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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me Brulee French Toast
Bacon
scramble egg
Orange juice

혜빈이가 직접만든 카드를 아빠에게 보여주는 찰나에  
          다빈이 아빠의 베이컨을 몰래 입속에 살짝 집어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