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30, 2008
For baby Augustine....
서하가 드뎌 태어났다. 뜻깊은 선물을 주고 싶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나 애기낳고 친구가 선물로 준 기저귀 주머니와 애기수건 주머니를 생각했다. 항상 가방에 가지고다니면서 쓸때마다 친구 생각 많이 했다. 지영이도 그랬음 좋겠다. 정성껏 만들었으니 많이 좋아해줬음 좋겠다.
Tuesday, August 26, 2008
Wednesday, August 13, 2008
I wonder where she gets her hoops skillz??
혜빈이 드뎌 짐보리 다닙니다.
놀이기구도 많고 친구도 많아서 아주 좋아합니다.
이럴줄 알았음 진작에 보낼걸 후회합니다.
친구 앞에서 농구 시범을 보이는데 어찌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던지..ㅋㅋㅋ
아빠 닮아서 농구는 잘 할려나 봅니다.
자기가 해놓곤 좋아라 박수칩니다.
Insun recently started taking Olivia to Gymboree, and I guess she loves it. The "class" is 45 minutes long and Olivia doesn't sit still for 1 second. In this video, she had to show the girly boy how to dunk a basketball. Don't worry though, even though she obviously got some of my ballin' genes, I promise I won't let her grow up to be a women's basketball player...I definitely can't afford that.
혜빈이가 좋아하는 비누방울시간입니다..
저도 이시간이 좋습니다.
이시간에는 고요하고 얌전한 혜빈이로 돌아오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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