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9, 2008
피곤해요!!!
내생일날 (3월14일)을 기념하야 시댁 시구 (시어머니와 형님)이 내려왔다. 다같이 공원갔다 오는길에 사촌과 같이 자고있는 혜빈이 귀여워 사진 찍었다. 옆에 누가 있어서 덜 외로웠는지 그날은 그렇게 낮잠도 한참 잤다.
참고- 새로산 자전거용 유모차가 2인용이라 참 다행이다.
Friday, March 28, 2008
Thursday, March 27, 2008
Tuesday, March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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